한중법학회
닫기

- 한중법학회 로그인 화면입니다. -

닫기

한중법학회


한국과 중국 간의 학술교류를 증진하며, 양국의 법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

홈으로 학회소식 회원동향

[법률신문] 한중법학회 새 회장에 정영진 인하대 로스쿨 교수
작성자 한중법학회 등록일시 2022-03-01 17:33:00
첨부파일

한중법학회는 정영진(56·사법연수원 25기
) 인하대 로스쿨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한국 법조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중국법 입문서 발간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정 교수는 사법연수원 수료 이후 대형로펌에서 파트너변호사 등으로 일하다, 2005년부터 후학을 양성했다.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으며, 중국 정법대·칭화대 방문학자 등을 거치며 중국법과 한중 관계를 다룬 연구도 활발히 해왔다. 법학박사 학위는 고려대와 중국 화동정법대에서 각각 받았다.

정 회장은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지만 한중 관계에서는 가장 어려운 시기"라며 "한중 관계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국내외 기관에 속한 중국법 전문가들과의 연대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법 연구의 필요성이 높지만 중국법 공부를 위한 적절한 입문서가 없다"며 "한국 법조인들이 중국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중국법 입문서 발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1994년 중국법연구회로 출범한 한중법학회는 중국법 전문 변호사와 법학자,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변호사 등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회장을 맡은 구본민(65·15기)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류윤교(40·변호사시험 2회) 사무총장과 엄정현(39·변시 7회) 학술이사는 공로상을 받았다. 유성함·이아남 편집간사와 김호·최송자 편집위원에게도 공로상이 수여됐다.

 
한중법학회는 이날 '중국법의 현황과 최신 동향'을 주제로 웨비나도 진행했다.

 
한상돈 아주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1세션에서는 강광문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중국 헌법의 개정과 최신 동향'을, 정이근 영산대 교수가 '중국 행정법 최신 이슈'를, 김영미(40·변시 2회) 법제처 과장이 '중국의 사법해석제도와 안례지도제도'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승환 경희대 로스쿨 교수가 좌장을 맡은 2세션에서는 김성수 경찰대 교수가 '중국 민법전 제정에 관하여'를, 이창범 삼성전자 법무실 중국변호사가 '중국 민사소송법의 최근 변화'를, 장지화 김앤장 중국변호사가 '중국 형법과 형사법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성윤(59·19기)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이 공법 분야에 대해, 이규엽 대성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사법 분야에 대해 발제자들에게 질문했다.

참고 링크 : 한중법학회 새 회장에 정영진 인하대 로스쿨 교수 (lawtimes.co.kr)




이전글  ▲ 전수미 홍보이사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상' 수상
다음글  ▼ [한국경제신문] 학회 정영진 회장, 중국법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