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여선 편집위원장과 재한중국 부대사 간의 우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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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중법학회 | 등록일시 | 2022-06-09 09:32:14 |
![]() 2020년 6월 9일 롯데호텔(소공동) 커피숍에서 학회 편집위원장인 김여선 교수(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와 그의 오랜 친구인 재한중국대사관의 팡쿤((方坤) 부대사 간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재한중국대사관의 任玲 판사(중국최고법원), 학회 회장인 정영진 교수(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한국법제연구원의 이상모 박사, 김여선 교수의 제자인 김태은 변호사(북경대 법대 졸업)가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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